친구가 자학당 당수인지라... 그리고 그 친구와 같이 앙상블을 결성한 까닭에....
우리 앙상블의 첫 공연을 자학당과 함께 하게 되었다.
매우 자학스러운 분위기(?)에서 즐거운(!) 공연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상당부분은 첼로 연주들로 채워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매우 자학스러운 분위기(?)에서 즐거운(!) 공연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중이다. 상당부분은 첼로 연주들로 채워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물론, 관객이 없는 공연이기 때문에, 그날 연주를 하지 않으실 "순수관객"은 참석이 불가. ㅡㅡ;;
(포스터는 우리 앙상블의 비올라, 은아씨의 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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